시우민. 어제 하루 어땟나요! 나 있는 여기는 바람이 불긴해도 습하다보니 몸이 무겁던 하루였는데. 민석이는 주말을 또 얼마나 알차게 보냈는지...어제 하루 너무 수고했고! 잘자고! 오늘 또 보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