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1.19 01:20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니가 너무 좋다 좋아서 행복해
이제 내가 널 좋아한다는것은 다 소문나서 어디다 자랑할데도 없다
그냥 막 소리치고 싶어
이런 애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 ....민서기...후회하기전에 얼른 보라구ㅜㅜㅜㅜㅜㅜ
난 너를 알고 이렇게 행복한데..너를 알기전 나는 행복이란걸 몰랐던것 마냥 지금 너무 행복하거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이건 너를 향한 나의 지나친 애정인걸까?..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란 애는 그냥 쳐다만 봐도
빠지게 하는 매력적인 아이인데..주절...주절

너는 마치 폭풍 후가 몰아치는 깊은 바다에서 마주친 절벽위에 인어............

나는 홀리듯 잡고 있던 노를 던지고 너에게 헤엄쳐 갈만큼 너에게 홀려있어....데헷



이쯤 되면 술기운이 있는 거 들통?oㅅo....?zzz

민석아 나 취중진담 중이야 잘들어

진짜 원래 덕질이란 팬질이란 이런 걸까? 할만큼 너한테 허덕이고 있다....내 일상생활 어디갔지?
널 만나기전엔 난 뭐하면서 살았더라?

널 만나기전 나는 꽃봉오리. 만개하지 못한 미생

헐, 내가 적어놓고도 겁나 시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난 널 만나고 완생이 되었어ㅠㅠㅠㅠㅠㅠㅠ


넌 마치 요정가루 뿌리는 요정......사람의 힘으로 이렇게 많은 수의 사람을 이렇게 오랬동안 홀릴 수 없어

그것도 노림수 없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 진짜 에스엠이 찾아낸 보석

에스엠 매의 눈ㅠㅠㅠㅠㅠㅠㅠㅠ에스엠 신의 한수ㅠㅠㅠㅠㅠㅠㅠ


넌 나의 절대반지ㅠㅠㅠㅠ힝

민석아ㅠㅠㅠㅠㅠㅠ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을 워우워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095 시럽 2015.01.17
10094 시럽 2015.01.17
10093 시럽 2015.01.17
10092 시럽 2015.01.17
10091 시럽 2015.01.17
10090 시럽 2015.01.18
10089 시럽 2015.01.18
10088 시럽 2015.01.18
10087 시럽 2015.01.18
10086 시럽 2015.01.18
10085 시럽 2015.01.18
10084 시럽 2015.01.18
10083 시럽 2015.01.18
10082 시럽 2015.01.18
10081 시럽 2015.01.18
10080 시럽 2015.01.18
10079 시럽 2015.01.18
10078 시럽 2015.01.18
10077 시럽 2015.01.18
10076 시럽 2015.01.18
10075 시럽 2015.01.18
10074 시럽 2015.01.18
» 시럽 2015.01.19
10072 시럽 2015.01.19
10071 시럽 2015.01.19
10070 시럽 2015.01.19
10069 시럽 2015.01.19
10068 시럽 2015.01.19
10067 시럽 2015.01.19
10066 시럽 2015.01.19
Board Pagination Prev 1 ... 1578 1579 1580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