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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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도 남길수 있단걸 이제 알았어

그리고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고 그런걸 표현하기가 이렇게 힘든지도 처음 알았다

나는 사납고 못된 사람이었는데?

너를 좋아하는 날이 길어질수록 조금씩 변해가는게 느껴져

아직 한참 멀었지만

고마워 민석아

앞으로도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