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1.16 21:4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글도 남길수 있단걸 이제 알았어

그리고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고 그런걸 표현하기가 이렇게 힘든지도 처음 알았다

나는 사납고 못된 사람이었는데?

너를 좋아하는 날이 길어질수록 조금씩 변해가는게 느껴져

아직 한참 멀었지만

고마워 민석아

앞으로도 고맙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125 시럽 2015.01.15
10124 시럽 2015.01.15
10123 시럽 2015.01.15
10122 시럽 2015.01.15
10121 시럽 2015.01.15
10120 시럽 2015.01.16
10119 시럽 2015.01.16
10118 시럽 2015.01.16
10117 시럽 2015.01.16
10116 시럽 2015.01.16
10115 시럽 2015.01.16
10114 시럽 2015.01.16
10113 시럽 2015.01.16
10112 시럽 2015.01.16
10111 시럽 2015.01.16
10110 시럽 2015.01.16
10109 시럽 2015.01.16
10108 시럽 2015.01.16
10107 시럽 2015.01.16
10106 시럽 2015.01.16
10105 시럽 2015.01.16
» 시럽 2015.01.16
10103 시럽 2015.01.16
10102 시럽 2015.01.16
10101 시럽 2015.01.17
10100 시럽 2015.01.17
10099 시럽 2015.01.17
10098 시럽 2015.01.17
10097 시럽 2015.01.17
10096 시럽 2015.01.17
Board Pagination Prev 1 ... 1577 1578 1579 1580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