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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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해가져서 술을마셔요
술을마시니 민석이 생각이더나요
친구들이 알면 손가락질할거같아서
혼자몰래좋아하고있지만
외롭지않아요 좋은게너무크니깐
그중 몇몇은 나때문에 엑소에 빠졌고
민석이 귀여운건 다 알아요
모르고살면 모르고살지 알면 안빠질수없는거잖아요ㅠㅠ
민석이 귀엽고 멋찌고 난리라
2015년도 저당잡힌거같아요
민석이 몫까지 누나가 다 찔테니
매일매일 맛있은거 많이먹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