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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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퍼 민석아ㅜㅜ
난 오늘도 이렇게 너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다ㅜㅜ ㅜㅜㅜㅜㅜ
오빠 반말해서 미안합니다 ㅜㅜㅜ
그치만 오빠보다 민석이라 부르는게 좋아여ㅜㅜㅜㅜㅜ민석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