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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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마워. 오빠에게 내 목소리가 닿진 않아도, 어느 한켠이 따뜻하다면 내 마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당신으로 인해 나의 1분1초가 행복해졌으니 그대에게도 많은 걸 주고싶다. 다치지않고 예뿌게 돌아와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