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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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많은 일들이 있고.. 많이 울기도 하고..
핑계일지도 몰라... 근데.. 진짜 .. 뭘하기 미안한 시간들이어서..
만두넷에서 진행하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못 지키고 있어..
나도 해외여행가고싶은데.. 아무래도 너 생일 전에 다녀와서 자랑은 힘들거 같기도 하고..
해외여행말고.. 진짜.. 동해바다라도 좋으니.. 여행가고 싶다..
2015년엔 진짜 해외여행갈거야! 나도! ... 따뜻한 곳으로! 비키니도 입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서도 괜찮을거야!!(덜덜덜)(무서움)

민석이 영국가서.. 나도 여행가고 싶다.. 빨리 너의 생일이 왔으면 좋겠어 따뜻한 봄이니깐..

빨리와~ 언제오는거야~
보고싶단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