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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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2015년이라니... 언제 2014년도가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바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있네.
무대위에 너를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서 슬펐지만 마음만은 곁에 있을꺼고 항상 응원하고있어.
오늘도 수를매길수없을....얼마만큼인지모를만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