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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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 평생 네 팬 할게.
네가 가고 싶은 곳까지 가는 길 응원할게.
내가 너한테 많이 배워.
네가 늘 최선을 다하고, 과정에 감사하는 아이라 행복하다.
너를 믿어. 나도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되고 싶어.
우리 오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