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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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오빠를 처음 알고 12월에 오빠 달력이니 사진이니 사면서 내년에도 설마 이러고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한 사람 사랑스러운 사람 ㅠ 전 정말 철새 같아서 관심 생기면 훅훅 갈아타는데 왜 오빠한테선 헤어나올 수가 없을까요 8ㅅ8
사랑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