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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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ㅠㅠ
넌 어쩜 그렇게 티없이 맑고 순수하니...?
아가들을 바라보던 너의 그 사랑스러운 눈빛...잊을 수가 없다ㅜ
행여나 애기들이 다칠까 슈절부절 계속 지켜보고 안아주던 너의 그 모습들이 너무 좋고 설렜어...♡
민석이 넌... 정말 알면 알수록 더 본받고 싶은 좋은 사람이야ㅠㅠㅠㅠㅠ
순수하고 예쁜 너의 그 마음씨에 항상 감동받아..동화 같은 남자ㅠㅠㅠ
민석아!! 넌 나만의 동화 속 왕자님이야ㅎㅎ
오늘도 너로 인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팬이였다!ㅋㅋ
진심으로 고맙고 내가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