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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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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민석이 네 생각뿐인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랬더니 벌써 또 한 해가 끝나가네.
보고 있어도 늘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드는 너.
가끔 네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벅차니 그 감정이 무겁기도 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져서 큰일이야. 많이 사랑하고 내가 많이 믿어.
한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상관없이 너를 응원할게.
네 발걸음 닿는 곳마다 꽃길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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