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12.26 11:0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종일 민석이 네 생각뿐인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랬더니 벌써 또 한 해가 끝나가네.
보고 있어도 늘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드는 너.
가끔 네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벅차니 그 감정이 무겁기도 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져서 큰일이야. 많이 사랑하고 내가 많이 믿어.
한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상관없이 너를 응원할게.
네 발걸음 닿는 곳마다 꽃길이었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45 시럽 2014.12.26
47144 시럽 2014.12.26
47143 시럽 2014.12.26
» 시럽 2014.12.26
47141 시럽 2014.12.26
47140 시럽 2014.12.26
47139 시럽 2014.12.26
47138 시럽 2014.12.26
47137 시럽 2014.12.26
47136 시럽 2014.12.26
47135 시럽 2014.12.25
47134 시럽 2014.12.25
47133 시럽 2014.12.25
47132 시럽 2014.12.25
47131 시럽 2014.12.25
47130 시럽 2014.12.25
47129 시럽 2014.12.25
47128 시럽 2014.12.25
47127 시럽 2014.12.25
47126 시럽 2014.12.25
47125 시럽 2014.12.25
47124 시럽 2014.12.25
47123 시럽 2014.12.25
47122 시럽 2014.12.25
47121 시럽 2014.12.24
47120 시럽 2014.12.24
47119 시럽 2014.12.24
47118 시럽 2014.12.24
47117 시럽 2014.12.24
47116 시럽 2014.12.24
Board Pagination Prev 1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