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3,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녁먹을 시간이 없어 급하게 산 빵하고 음료수를 들고 버스를 탔는데
음료수의 유통기한이 민석이 태어난 3월 26일까지라고 적혀있지 뭐야,
사소한 거에 너를 떠올리면서 이런 것도 너의 팬으로서
행복한 우연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맘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어
많은 의미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민석아
항상 너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잊지말고
너의 하루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love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