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각만 해도, 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만드는 너
오늘 많이 피곤해보이는데 몸상하지 않게 콘서트 마치고 푹 쉬었음 좋겠다
너라서, 너니까 무대위에서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하겠지만
눈도 못뜨고 출국하는 널 보니 맘이 정말 아프다
오늘 함성소리에, 응원소리에 큰 힘 얻어서 피곤 다 날아가길!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어 항상 love lov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