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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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우리가 너에게 주는 사랑의 깊이와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그래서 언제나 신중히 행동하는 사랑하는 내 민석아...


사랑해..
정말 너만 좋아하다가 내가 죽어버릴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널 사랑해...
사랑한다..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