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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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말이 담백하고 담담하면서도 말에 담긴 마음이 예뻐서 너무 좋아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올해만큼 내년엔 더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오빠를 좋아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