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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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알바하는데 갑자기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져서 글쓰러 왔어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추위잘타는 우리오빠 따뜻하게 옷입고 다니시죠??
목도리도 꼭하시구 좋아하는 비니꼭쓰시구 다니셔야 되요ㅠㅠ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남은 2014년도 오는 2015년도 항상 행복하고 웃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