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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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곳에도 진짜 오랜만에 온다. 얼마나 바빴는지 말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제 한가해졌으니 우리 민석이 더더더 많이 응원해야지!
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