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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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컴백준비로 많이 바쁘지?
난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맘이 많이 시끄러워...
다 지워버리고 싶은데ㅜ그럴수도 없네..ㅋㅋ
그래서 요즘같은땐 민석이 네가 나였다면..
그랬다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고민하고 견뎌ㅎㅎ
그러니까 정말 한결 맘이 편해지네
참 신기하지?ㅋㅋㅋㅋㅋ
너무 답답하고 괴롭다가도 널보면 잠시라도 잊고 웃을수있어
넌 나한테 그런 사람이야ㅠㅠ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되는 사람!!
나에게 와줘서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