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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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햄찌야 애기야 ㅠㅠ
진짜 정말 오랜만이다
자주 오지 못했지만 항상 니 생각 하고 있엉
고마운 민석아
그냥 항상 너에게 고마워
팍팍한 내 삶에 단비같은 존재
항상 단단히 껴입고 절대 아프지마
보고싶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