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민석아.
그리운 민석아.

올 한 해 알게되어 너 덕분에 나는
정말 2014년을 꽉꽉차게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고마워.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고마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