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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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어떤 말이 좋을까...

고생했고 수고했고
그래서 더 마음이 쓰이고 아프고 나는 그렇다...
고생 많았어, 민석아!
내년엔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자주 그렇게 볼 수 있기를..

감기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