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어떤 말이 좋을까...고생했고 수고했고 그래서 더 마음이 쓰이고 아프고 나는 그렇다...고생 많았어, 민석아!내년엔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자주 그렇게 볼 수 있기를..감기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