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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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늘만 해도 너한테 3번째 메세지를 남겨
그냥 오늘은 김민석이 너무 보고싶은 날이라서...
계속 아른거려서...이렇게 글이라도 남기면 좋아질거 같아서
어제 수상소감이 너무 감동이었거든..
그냥 사랑한다는 말 이외에는 해줄말이 없는것같다.
2014년 너무 고생 많았어!!
2015년에도 잘 부탁해! 또 한번 추억을 만들어보자
다같이!
사랑한다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