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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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싶이라고 들어는 봤니, 민석아~?
우린 매일매일 너를 그리워하며 기다려ㅠㅠㅠ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네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오늘 마마 시상식이 있는 날이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정말ㅠㅠㅠㅠ
드뎌 티비로 너의 멋지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수있겠네ㅎㅎ
으아 슈근슈근 설렌다~~~
오늘도 멋있는 무대 기대하고 멀리서나마 응원할게!!!
절대 다치지 말고 감기조심하구~
그럼 이따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