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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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도 이제 내일부터 매일 미루기만 했던 일들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해.
접었던 꿈이었지만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
사랑해 김민석 그리고 내 꿈 다시 펼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