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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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래오래 같이 가자.
난 널 보면 참 뭉클해 ^^
처음 팬이 되었을 때의 감정과는 또 다르게, 이젠 정말 오래 함께해온 친구같아.
소중한 내 사람, 열심히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