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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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 하루동안 너덕에 아침부터 밤까지 정말 행복했어 ㅋㅋ귀여운 호두과자부터 사랑스러운 피피티, 멋진 한중가요제, 훈훈한 퇴근길까지!! 너를 아끼기엔 24시간이 모자라~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