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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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진짜 오늘은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마구마구 표현하고 싶은데
어디가서 말할 곳도 없고.. 남 붙잡고 하기엔 주책이란 소리 들을까
속으로만 널 향한 사랑을 삼키는데 가슴이 너무너무 뜨겁다ㅠㅠㅠㅠ
민석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 있어서 웃어ㅠㅠㅠㅠㅠㅠ
존재 자체로 내게 힘이 되어주는 너ㅠㅠㅠㅠ 고마워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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