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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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면서 이렇게 많은 것들을 배울 기회가 내 생애 또 있을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그냥 단순히 좋아하는 흥미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정말 대단하고 사랑스러운 사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