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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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빠서 만두넷에 통 못들어왔넹 ㅠ.ㅠ 힝 민석아 보구시퍼
요즘 삶에 권태가 와 피곤하당 ㅠㅠ
그래도 내 유일한 낙 밍소기 보구 힘내야징♥
오늘 점심먹고 너무 졸려서 꾸벅꾸벅 조는데 친구가 갑자기 너 사진 보내주면서 이제 잠깨지?
이러는데 진짜 거짓말처럼 잠깻어ㅋㅋㅋㅋㅋ후 이젠 내 신체리듬도 너가 좌지우지하나봥
추운데 감기걸리지말구 옷 따뜻하게입어♥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