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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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작년 겨울도 네 덕에 훈훈~하고 행복했었어!
그리고 올해 겨울도 그렇네 :D
내가 살면서 누릴 행복의 총량이 네 덕에 정말 많이 늘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