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11.24 21:49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랜만에 오빠에게 사랑해 쓴다.
요새 오빠는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난 하루하루 되게 힘들다.
작년에는 공부하느라 이렇게 힘든 날은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작년이 참 행복했었던 것 같아.
잠깐이나마 멀리서나마 오빠를 볼 수 있었기도 하고.
작년 생각이 참 많이 나.
수요일에 공연도 있고, 대학원 세미나도 있다는데 화이팅이에요.
오빠가 대딩도 아닌 대학원생이라니!
곧 김석사되시겠네 ㅎㅎ
매일매일 성장하는 오빠를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하구요..
언제나 든든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언제나 믿음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있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하자! 사랑해!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875 시럽 2014.11.23
10874 시럽 2014.11.23
10873 시럽 2014.11.23
10872 시럽 2014.11.23
10871 시럽 2014.11.24
10870 시럽 2014.11.24
10869 시럽 2014.11.24
10868 시럽 2014.11.24
10867 시럽 2014.11.24
10866 시럽 2014.11.24
10865 시럽 2014.11.24
10864 시럽 2014.11.24
10863 시럽 2014.11.24
10862 시럽 2014.11.24
» 시럽 2014.11.24
10860 시럽 2014.11.24
10859 시럽 2014.11.25
10858 시럽 2014.11.25
10857 시럽 2014.11.25
10856 시럽 2014.11.25
10855 시럽 2014.11.25
10854 시럽 2014.11.25
10853 시럽 2014.11.25
10852 시럽 2014.11.25
10851 시럽 2014.11.25
10850 시럽 2014.11.25
10849 시럽 2014.11.25
10848 시럽 2014.11.25
10847 시럽 2014.11.25
10846 시럽 2014.11.25
Board Pagination Prev 1 ...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1561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