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11.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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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빠에게 사랑해 쓴다.
요새 오빠는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난 하루하루 되게 힘들다.
작년에는 공부하느라 이렇게 힘든 날은 없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작년이 참 행복했었던 것 같아.
잠깐이나마 멀리서나마 오빠를 볼 수 있었기도 하고.
작년 생각이 참 많이 나.
수요일에 공연도 있고, 대학원 세미나도 있다는데 화이팅이에요.
오빠가 대딩도 아닌 대학원생이라니!
곧 김석사되시겠네 ㅎㅎ
매일매일 성장하는 오빠를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하구요..
언제나 든든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언제나 믿음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있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하자! 사랑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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