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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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여긴 흐리고 비와 'ㅁ';
니가 있는 곳도 그럴까......
왜 항상 이런 저런 생각의 끝엔 니가 있는지 모르겠어...
밥 먹다가도 티비 보다가도 책 보다가도...
그냥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어
내가 너로 인해 행복한 만큼
너도 많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길
사랑해 내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