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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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 만난 네 모습에 난 오늘까지도 넘치게 넘치게 행복했어.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고마워, 벅찬 감정을 줘서. 행복을 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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