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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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좋아했을때 리허설이든 본무대 가리지않고 앞이든 구석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너. 수줍은듯 말이 없어 보이다가도 본인 차례에는 당당히 멋지게 해내는 한방있는 남자. 말이 없다며 무뚝뚝하다고 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행동 말투. 안 좋아 할 수 가 없다. 중국이 베이스라 열심히 하겠다는 너의 말을 듣고 기특하고 한편으론 가슴 아파했었던. . . .
중국방송에 녹아든 모습은 더 사랑하게 되었어 처음 중국방송부터를 쭈욱 지켜봤기 때문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변했는지 느껴지더라 항상 감동주는 시우민 팬이라서 행복하고 고마워 ♥ 김민석을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