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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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정리 한다고 사진 보는데 새벽에 눈물이 줄줄.
민석아 내가 널 진짜 많이많이 좋아하나봐.
컴백 기다리고 있을게. 보고 싶다.
네가 웃으면 나도 행복하고, 네가 더 많이 웃게 해주고 싶다.
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