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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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민석아
지금 가고있는 길이 정말 맞는건지
또 괜히 과거 생각도 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갑자기 변한 주위환경에 아직 나는 적응하지 못한것같고
또 너무 사소한 고민을 하는 내 스스로가 너무 지쳐
근데 내가 이렇게 우울하다가도 너의 사진을 보면 나도 모르게 힘을 얻게 돼
나는 그래서 니가 너무 좋아
내 삶의 활력소 그 말이 딱 너에게 어울리는 말
민석아 사랑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