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11.13 13:53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써 2014년도에 수능날이야.
시간이 이렇게 열차처럼 빠르다는 걸 꼭 나는 뒤돌아보면 느끼더라
어느새 내가 그 싫다던 패딩을 꺼내 입었고 붕어빵을 파시는 분들이 나오셨고 또 밖에서 휴대폰을 열면
손이 시린 계절이 왔네.
이렇게 겨울이 온 것 처럼 우리에게도 어느새 봄이 오겠지?
봄으로 향하는 이 길이 너무 춥지만은 않길 바래
오늘 공연 잘해. 민석아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45 시럽 2014.11.14
46544 시럽 2014.11.14
46543 시럽 2014.11.14
46542 시럽 2014.11.14
46541 시럽 2014.11.13
46540 시럽 2014.11.13
46539 시럽 2014.11.13
46538 시럽 2014.11.13
46537 시럽 2014.11.13
46536 시럽 2014.11.13
46535 시럽 2014.11.13
» 시럽 2014.11.13
46533 시럽 2014.11.13
46532 시럽 2014.11.13
46531 시럽 2014.11.13
46530 시럽 2014.11.13
46529 시럽 2014.11.13
46528 시럽 2014.11.13
46527 시럽 2014.11.12
46526 시럽 2014.11.12
46525 시럽 2014.11.12
46524 시럽 2014.11.12
46523 시럽 2014.11.12
46522 시럽 2014.11.12
46521 시럽 2014.11.12
46520 시럽 2014.11.12
46519 시럽 2014.11.12
46518 시럽 2014.11.12
46517 시럽 2014.11.12
46516 시럽 2014.11.12
Board Pagination Prev 1 ...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