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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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랜만이야!
갑자기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들어왔어 :D
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내 자리에서 널 응원할테니 넌 항상 지금처럼 있어주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