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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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마음에 늘어지다가도
너의 웃는 모습, 열심히 춤추고 노래부는 모습을 보면
다시 힘을 얻어가고 있어
너의 모든 모습에 나에게는 위안을 얻어

그래서 항상 고맙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