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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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바빠서 잘 못 들어오고 사진도 많이 못 보지만 항상 너를 생각하면 웃음이나. 점심은 맛있게먹었어? 오늘 하루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날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