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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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참 솜사탕같이 포근하고 부드러웠어
많이 그립다.

11월, 포근했던 오늘처럼 너의 매일이 따사로웠으면 좋겠다.
나의 매일에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