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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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널 생각하면서 잠을깼어 오늘은 어떤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 너가 태어남에 항상감사하고 가수가 된것에 대해 너무 고마워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