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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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면 그동안 몰랐던 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고들 하지. 나에게 있어 민석이 너가 바로 그런 존재인것 같다. 너를 알아가는 매일매일이 한편으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이면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했어. 그냥 그대로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하루하루 너로인해 행복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것 같아. 사랑해 민석아 항상 건강 챙겨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