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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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운 너.
단 몇년 지켜봤을 뿐인데도 오랜 친구같이 느껴지는 너.
네가 내게 예쁜 별이듯, 나도 네게 괜찮은 팬이고 싶다.
오늘도 함께 슈이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