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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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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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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그립다.
내 지친 일상의 단비같은 사람아.
너의 모든 고난은 바람처럼 날아가고
빗방울처럼 씻겨내려가렴
오늘도 너를 그리워 하며 하루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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