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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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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그립다.
내 지친 일상의 단비같은 사람아.

너의 모든 고난은 바람처럼 날아가고
빗방울처럼 씻겨내려가렴

오늘도 너를 그리워 하며 하루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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